[기사]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의 한일 공작 러브 스토리 전달 결정, 시력을 잃어 가는 난역에 도전한다
작성자
coccs2022
작성일
2023-02-17 12:43
조회
31355
https://natalie.mu/music/news/508681
야마시타 토모히사 가 주연을 맡는 영화 「SEE HEAR LOVE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랑한다~」가 Prime Video로 전달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본작은 NASTY CAT에 의한 Web 만화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랑한다」를 한일 공작으로 실사화한 영화. 점차 시력이 상실되는 병을 앓고 있는 만화가·이즈모토 신지와 그를 지지하는 태어나 청각장애를 가진 여성·아이다 히비키의 애틋하게도 따뜻한 사랑에 넘친 러브 스토리다. 감독은 2004년 공개 영화 '내 머리 속 지우개'를 다룬 이재한이 맡는다 . 야마시타는 한국의 감독·스탭들과 태그를 짜, 시력을 잃어가는 만화가·이즈모토라는 난역에 도전한다.
야마시타는 본작에 대해 “어제까지의 당연이, 갑자기 빼앗겨 버린다. 그런 상황 속, 인생에서 무엇을 소중히 해야할지, 진실의 사랑을 살짝 보여 주는 상냥한 작품으로 하고 싶습니다 "완성을 기대해 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SEE HEAR LOVE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랑한다~」는 현재 촬영 중이며, 2023년 중에 전달된다.
시력을 잃는다는 엄격한 현실을 몰아넣은 진지가 귀에 들리지 않는 히비키와 만나는 것으로, 어떻게 성장해 무엇을 극복해 나갈 것인가. 어제까지의 주변이 갑자기 빼앗겨 버린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인생에서 무엇을 소중히 해야 할지 진실의 사랑을 살짝 보여주는 친절한 작품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게 된 일로 무엇을 알아차리고 무엇이 보이게 되는 것인가. 장애로 받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힘으로 변환해 조금이라도 용기를 받을 수 있도록 감독, 그리고 공연자 분들 시작해, 현장에 있는 모든 여러분과 힘을 맞추어 진지하게 작품 만들기에 임해 참가 합니다.
완성을 기대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本作はNASTY CATによるWebマンガ「見えなくても聞こえなくても愛してる」を日韓共作で実写化した映画。次第に視力が失われる病を患ったマンガ家・泉本真治と、彼を支える生まれつき聴覚障害を持つ女性・相田響の切なくも温かい愛にあふれたラブストーリーだ。監督は2004年公開の映画「私の頭の中の消しゴム」を手がけたイ・ジェハンが務める。山下は韓国の監督・スタッフらとタッグを組み、視力を失っていくマンガ家・泉本という難役に挑む。
山下は本作について「昨日までのあたりまえが、突然奪われてしまう。そんな状況の中、人生で何を大切にするべきか、真実の愛をそっと見せてくれるような優しい作品にしたいと思いました」「完成を楽しみにして頂けたら幸いです」とコメントしている。「SEE HEAR LOVE ~見えなくても聞こえなくても愛してる~」は現在撮影中で、2023年中に配信される。
視力を失うという厳しい現実を突きつけられた真治が耳の聞こえない響と出会う事で、どう成長し何を乗り越えていくのか。昨日までのあたりまえが、突然奪われてしまう。そんな状況の中、人生で何を大切にするべきか、真実の愛をそっと見せてくれるような優しい作品にしたいと思いました。
物理的に見えなくなった事で何に気付き何が見えるようになるのか。障害として受け取るのではなく、生きる強さに変換して少しでも勇気を受け取ってもらえるよう監督、そして共演者の方々始め、現場にいるすべての皆さんと力を合わせて真摯に作品作りに取り組んで参ります。
完成を楽しみにして頂けたら幸いです。
야마시타 토모히사 가 주연을 맡는 영화 「SEE HEAR LOVE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랑한다~」가 Prime Video로 전달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왼쪽에서 이재한, 야마시타 토모히사. (c) 2023 "SHL"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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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은 NASTY CAT에 의한 Web 만화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랑한다」를 한일 공작으로 실사화한 영화. 점차 시력이 상실되는 병을 앓고 있는 만화가·이즈모토 신지와 그를 지지하는 태어나 청각장애를 가진 여성·아이다 히비키의 애틋하게도 따뜻한 사랑에 넘친 러브 스토리다. 감독은 2004년 공개 영화 '내 머리 속 지우개'를 다룬 이재한이 맡는다 . 야마시타는 한국의 감독·스탭들과 태그를 짜, 시력을 잃어가는 만화가·이즈모토라는 난역에 도전한다.
야마시타는 본작에 대해 “어제까지의 당연이, 갑자기 빼앗겨 버린다. 그런 상황 속, 인생에서 무엇을 소중히 해야할지, 진실의 사랑을 살짝 보여 주는 상냥한 작품으로 하고 싶습니다 "완성을 기대해 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SEE HEAR LOVE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사랑한다~」는 현재 촬영 중이며, 2023년 중에 전달된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코멘트
이전부터 이재한 감독의 팬이기도 했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를 받았을 때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 것과 동시에 이 작품을 보고 주시는 분에게 무엇을 받을 수 있을지 깊이 생각했습니다.시력을 잃는다는 엄격한 현실을 몰아넣은 진지가 귀에 들리지 않는 히비키와 만나는 것으로, 어떻게 성장해 무엇을 극복해 나갈 것인가. 어제까지의 주변이 갑자기 빼앗겨 버린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인생에서 무엇을 소중히 해야 할지 진실의 사랑을 살짝 보여주는 친절한 작품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게 된 일로 무엇을 알아차리고 무엇이 보이게 되는 것인가. 장애로 받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힘으로 변환해 조금이라도 용기를 받을 수 있도록 감독, 그리고 공연자 분들 시작해, 현장에 있는 모든 여러분과 힘을 맞추어 진지하게 작품 만들기에 임해 참가 합니다.
완성을 기대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이재한 감독 코멘트
이런 의미 깊은 작품으로 일본 관객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매우 기쁘게 가슴이 울립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정열적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 씨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로 영광입니다. 'SEE HEAR LOVE'를 통해 '보는'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듣기'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농밀하게 추구하고 파고 가고 싶습니다.기사 원문
山下智久主演の日韓共作ラブストーリー配信決定、視力を失っていく難役に挑む
山下智久が主演を務める映画「SEE HEAR LOVE ~見えなくても聞こえなくても愛してる~」がPrime Videoで配信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
左からイ・ジェハン、山下智久。 (c)2023「SHL」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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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作はNASTY CATによるWebマンガ「見えなくても聞こえなくても愛してる」を日韓共作で実写化した映画。次第に視力が失われる病を患ったマンガ家・泉本真治と、彼を支える生まれつき聴覚障害を持つ女性・相田響の切なくも温かい愛にあふれたラブストーリーだ。監督は2004年公開の映画「私の頭の中の消しゴム」を手がけたイ・ジェハンが務める。山下は韓国の監督・スタッフらとタッグを組み、視力を失っていくマンガ家・泉本という難役に挑む。
山下は本作について「昨日までのあたりまえが、突然奪われてしまう。そんな状況の中、人生で何を大切にするべきか、真実の愛をそっと見せてくれるような優しい作品にしたいと思いました」「完成を楽しみにして頂けたら幸いです」とコメントしている。「SEE HEAR LOVE ~見えなくても聞こえなくても愛してる~」は現在撮影中で、2023年中に配信される。
山下智久 コメント
以前から、イ・ジェハン監督のファンでもありましたので、今回のお話を頂いた時、とても光栄に思ったのと同時に、この作品を見て下さる方に何を受け取ってもらえるか深く考えました。視力を失うという厳しい現実を突きつけられた真治が耳の聞こえない響と出会う事で、どう成長し何を乗り越えていくのか。昨日までのあたりまえが、突然奪われてしまう。そんな状況の中、人生で何を大切にするべきか、真実の愛をそっと見せてくれるような優しい作品にしたいと思いました。
物理的に見えなくなった事で何に気付き何が見えるようになるのか。障害として受け取るのではなく、生きる強さに変換して少しでも勇気を受け取ってもらえるよう監督、そして共演者の方々始め、現場にいるすべての皆さんと力を合わせて真摯に作品作りに取り組んで参ります。
完成を楽しみにして頂けたら幸いです。